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GSBC)와의 G-TRADE GLOBAL 2010 수출상담회를 끝으로 11개월간 정들었던 코트라 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동 사업은 BuyKorea 2010 연계사업으로 주무부서인 시장개발팀과 협업하는 등 PM(Project Manager)의 기본소양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4개월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GSBC)와 함께 공들였던 G-FAIR 2009 수출상담회가 종료되었습니다. 4개월간의 사업 추진 과정은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KOTRA 지방중소기업지원팀 수출상담회 담당자 김형주가 이루어낸 성과를 트렌드온스닷컴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글쓰기 능력
모든 비즈니스의 근거는 문서입니다. 글로써 자신의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이해시키고, 의도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본소양을 마련하였습니다. 전화, 이메일, 공문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의사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그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2. 비즈니스 예절
단위 사업으로는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로써 부서장님께서 직접 사업을 챙기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부서장님의 눈높이에 맞는 격식있는 말과 행동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유관기관 담당자와의 의사소통에도 활용되어 행정인턴 이상의 대우를 받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3. 비즈니스 협상능력
업무의 핵심은 국내유관기관의 요청사항을 해외KBC에 전달하는 조정자의 역할입니다. 유관기관에서 요청한 업무가 실현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해외KBC의 회신내역을 취합하여 유관기관에 전달합니다. 그 과정에서 행정인턴이 아닌 대리이상의 직급으로 불리곤 했습니다.
4. 네트워킹 능력
이러한 관계를 통해 알게된 분들과의 인적 네트워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확대 발전 시키고자 운영중인 트렌드온스닷컴에 성과를 공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누적된 경험은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저 사람은 다르다는 차별성을 부여할 것입니다.
얼마전인 6월 18일 수원 IBIS호텔에서 GSBC와 연계하여 진행한 2009 G-TRADE JAPA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KBC와 연계하여 총 38개 바이어를 유치하였고, 그 속에 코트라 지방사업지원단 행정인턴 김형주가 있었습니다. ^^
PM(Project Manager)이신 이** 차장님을 도와 행사 유관기관(시/도청 및 SBC, GSBC) 담당자를 상대로 코트라를 대표(?)하여, 해외 바이어 연계라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산보고에서 결과보고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며, 코트라의 구성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트라의 직급체계는 통상직, 상용직, 계약직으로 분류가 됩니다. 행정인턴인 저는 코트라와 직접 계약한 계약직이며, 얼마전 공채를 통해 입사한 인턴사원은 통상직입니다. 저는 학벌, 학력, 연령 제한이 없는 코트라 통상직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링크
코엑스에서 컨퍼런스를 관람할 당시 코트라는 거대 하였으나, 행정인턴으로 관련업무를 담당해보니 만만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최근에 World IT Show 2009를 관람하였는데,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실무자의 노력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며, 전시컨벤션 분야에도 관심이 생깁니다.
오는 9월 “G-FAIR 2009 수출상담회”와 PCSI(Public-service Customer Satisfaction Index) 평가만 끝나면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 추상적으로 취업을 위해 필요했던 토익점수가 코트라 입사자격으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필코 상기 목표를 성취하고야 말것입니다.!!!
해외KBC(Korea Business Center)와 국내유관기관의 수출입 바이어 연계에서 파생되는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OTRA라는 조직의 이점을 활용하여 행정인턴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비즈니스맨으로써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쌓으며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업무개시 첫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경험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고객(국내기업)의 문제에 명확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KOTRA와 고객과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KT 유무선통합 영업 인턴과 중소 제조업체 외주관리 정규직을 포기하고 이곳에 왔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몇십만원의 급여 차이로 잦은 야근과 함께, 젊음의 특권인 가능성을 스스로 없애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토익 학원 수강 중 입니다.
KT 인턴 PT 면접 당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나름의 시장분석을 해보려 합니다. PT의 논리 전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경쟁 상황 - 2. 상황 타개를 위한 목표 설정 - 3. 설정 목표에 따른 문제점 - 4. 문제점 해결을 위한 근본 대책 - 5. 문제점이 해결된 미래 상황.
1장 - PSTN 망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KT의 위기상황을 초고속인터넷상품별 비율과 PSTN 가입자 하락 추이를 통해 전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2장 - KT 경영진은 KTF 와의 합병을 통해 시장상황을 개선하려 하지만 이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님을 어필하였습니다.
3장 - 역발상 관점에서 고객의 원성을 사지 않을 정도의 서비스 해지 절차를 간소화 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KT 의 시장 선도 정책을 요청했습니다. 4장 - 포화된 상황 속 판매 대리점의 실적 추구로 인한 본사의 마케팅 비용을 꼬집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은 질문들)
Q1 >> SWOT 관점에서 KT의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가?
경기 화성 통탄 신도시 중심의 U시티 개발에 KT가 참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아파트 중심 개발은 광가입자 확보의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U시티 개발과 함께 차후 운영비용은 지자체의 몫이 될 것이기에 운영주체가 될 KT 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다.
Q2 >> 트렌드온스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데 KT 영업과 연관된 마케팅을 구상해 본 적 있나?
무리하게 두가지를 연결하기 보다는 KT 만을 위한 독자적인 블로그를 기획하여 시장에 내놓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간략히 PT 면접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외 군포지사장님 외 2분의 임원진과의 인성면접. 이건 전혀 판단이 서지 않지만, 후회없이 행복합니다. ^^
절망을 박차고 튀어 오르는 힘, 회복탄력성지수(RQ, resilience quotient)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고난이라는 시간은 내적인 변화를 꾀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본질을 알면 일정한 방향성이 생기고, 목적과 수단을 구분하여 확장된 시야로 세상과 마주할 힘을 제공합니다. ^^
” 훌륭한 패배자가 되자. ” 저의 좌우명입니다. 인상적인 실패가 성공보다 가치있다고 확신합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며, 실패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핵심은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LG전자의 휴대폰 부품소재 1차벤더업체에서 외주관리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2일 한은은 4/4분기 국내총생산이 마이너스라고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경영악재로 인해 장기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대외 리스크를 감수하고 관리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회사내 유관부서의 서면요청에 의한 내부 자재의 재고현황을 파악하고, 거래처에 자재 발주를 요청하며, 이에 대한 입출고 및 납기관리를 하는 직무입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거래처 사원과 미팅을 진행하고, 회사 내부의 요구사항이 저를 통해 외주업체에 전달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주먹구구로 이뤄지던 입출고 업무를 외주관리직무를 신설하여 거래명세서에 근거한 명확한 매출결산을 임원진이 직접 컨트롤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새로 신설된 자리라 업무체계는 존재하지 않았고, 맨땅에 헤딩하고 깨지면서 업무를 진행하며 설 연휴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권에 취업하신 아는 형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제조업이 없으면 금융산업도 없다고 합니다. 제조업만이 설비투자를 위한 대대적인 대출을 진행하며, 서비스업에서 이끌어내는 가치의 대부분은 제조업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기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한 역발상을 통해 통신과 유통이 적절히 결합한 휴대폰 부품 제조업 외주관리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하였습니다. 외향적이고 분석적인 능력이 뛰어난 저의 기질적 특성을 십분 발휘하고 있으며 조금씩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위기=기회)
리스크는 관리가 가능합니다. 리스크의 어원은 라틴어로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본다.” 입니다. 대외적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면 감수해야 하며, 대신 잠재적 고객에게 자신만의 리마커블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는 과정을 병행하여 퀀텀 점프를 이끌어내야만 합니다. ^^!!!
브랜드와 같은 무형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기업의 매출극대화에 기여하는 전문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주관리 직무를 통해 조직문화를 체득하고 사회인으로 갖춰야할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체득하고 있으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기상황과 중대한 결심을 앞에 놓고, 스트레스에 몰리면 트렌드온스닷컴을 통해 문제를 문서화하여,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을 창조해내며, 마침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성공을 이끌어내곤 합니다.
인터넷과 같은 정보인프라의 발달로 인해 전문가와 일반인을 구분하던 지식 양의 차이는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저처럼 전문가(?) 수준의 글을 작성하는 시대로 그 구분은 모호해졌습니다. 저는 구직을 위한 자소서를 통해 지두력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저의 MBTI유형은 ENTP입니다. 왕성한 호기심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남들이 끙끙대는 문제에 의외로 단순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 “야!! 누가 그걸 몰라서 않하는 거냐?”라는 핀잔을 듣지만 그 아이디어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주변을 더 놀라게 만들기도 하는 놈이 바로 저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문제는 생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던 당시의 사고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소서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 관련 분야의 서적을 발췌하여 사고를 전환시킵니다.
사고전환을 위해 실무모임과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트렌드온스닷컴을 기획하는 브랜딩 과정을 통해 저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개방적인 의미의 [ ON ] 과 창조적해법이라는 의미의 [ Synectics] 를 결합하여 트렌드온스닷컴이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였습니다. (^^)
혁신과 고객만족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는 요즘입니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이끌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기존의 가치를 재생산하여 변화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방법이 바뀐 것입니다. (NEW? NO! IT’S RE)
저는 브랜드와 같은 무형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기업의 매출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산재한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희소성 높은 새로운 지식(가치)을 창출하는 등 인간 본연의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확대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
경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저도 영향을 받아 KTF M&S 면접이외에 저를 알릴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습니다. 타겟팅된 한정된 분야에 지원한 덕분인지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간 자소서를 광고와 PR의 개념을 차용하여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뻘짓 그만하고 취업하라구!!)
자소서를 광고로 보는 관점에서는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지닌 능력과 경험을 어필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존재함을 깨달았습니다. 초기에 브랜드(구직자)를 출시할 때는 상품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친 광고가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더군다나 광고는 판매하는 쪽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어 소비자인 인사담당자는 신뢰하지 않고 이를 검증하려 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트렌드온스닷컴을 만들었던 것인데 문서상의 이력을 더 중시하여 방문 조차 하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접하였습니다.
저의 나이 만 25세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PR의 관점에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배제한 텍스트위주의 컨텐츠로 채워진 트렌드온스닷컴.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만 PR은 특정계층만을 집중 공략합니다. 성과는 있었으나 인사담당자에게는 .ㅠ.
2008년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2009년이 오기전에 저는 직장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눈높이를 현실에 맞추고 꾸며진 광고(자소서)를 쓰기 보다는 진솔한 PR을 하는 저의 본 모습을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행복은 의외로 자기만족이라는 당신의 옆자리에 항상있었습니다.
RFID/USN KOREA 2008에 다녀왔습니다. EPCglobal 국제표준에 준한 RFID의 보급과 이를 활용한 USN의 활용사례 등을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대표적 국내활용사례로는 기아자동차 정도가 있습니다. 항공화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
USN의 핵심은 RFID를 부착한 재화의 유통과정을 IT기술을 활용하여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는 RFID 태그의 단가 문제가 화두였다면 현재는 보안적인 측면에 상당히 대두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더기 중계기 등등…
실물경제에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은 바코드의 대체입니다. 유통업체들의 경우 발바르게 관련 분야 기술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FID가 발전하여 개인인증, 결제수단 등등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
네트워크 이론을 차용하여 설명하자면 RFID 태그를 부착한 재화 하나하나가 데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데이터들을 리더기나 중계기와 같은 장비로 중앙 컴퓨터를 통해 운용됩니다. 중요한 것은 RFID는 무선이라는 것과 이는 곧 혁신적인 문화를 이끌어낸다는 것입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는 2008 국가정보화백서를 통해 관련 유관산업의 동향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얉은 지식으로 소개하는 것 보다는 전문기관의 자료를 참조하시는 편이 훨씬 나을 실 듯 합니다. (워낙 방대해서. ^^)
국군 지휘통신 사령부 계룡대ATM망 관리 2년 2개월의 경험이 이렇게 도움되는 주요 경험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전국단위 광대역 통신망의 대전노드 경험을 통해 커다란 네트워크의 틀을 경험하고 나니 개념적인 부분은 조금만 관심 가지면 이해가 금방 금방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