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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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보통신 트렌드에 민감한 트렌드온스닷컴의 독자들을 위하여 기존 매체와 차별적인 정보 제공에 주력하였으며 전문분야인 유무선 방송통신 융합에 초점을 맞추어 취재하였습니다. 언제나 트렌드온스닷컴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IPTV 및 결합상품, USIM 인증을 활용한 서비스 및 자동로밍, WIBRO를 개선한 다중입출력 WIBRO WAVE2 기술, LBS기반 IPTV 광고 및 VOIP 보안 솔루션. 인간친화 검색 엔진 Qrobo 등 본격적인 USN을 위한 무선인터넷시장 파이를 키우려는 전략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켓팅 광고 및 컨텐츠 수급/과금/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입니다. LBS기반 IPTV 광고는 기존 케이블 자막 광고를 이미지화 시켜 양방향구매가 실시간으로 가능한 것이었고, VOIP 보안의 경우 VOIP 송수신 포트 제어를 통한 보안이라 조금 모자라보였습니다.

USIM 락해제를 통하여 단말기의 WCDMA/GSM 지원유무에 따라 통신사 및 단말기의 한계를 뛰어 넘을수 있고 보조금 정책과 단말기 유통구조의 변화로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커질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통신사업자의 선구매후 재판매를 통한 이점이 축소될듯 합니다.

통신시장의 출혈경쟁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한 수익 확보에 주력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통신시장에는 고비용의 고스펙 단말기 유통시장을 확고히 할 것이며, 단순 통신을 원하는 고객 또한 고비용 단말기 및 컨텐츠를 소비할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가 고착화 될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을 예로 들면 검색 본연의 기술 확장 보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컨텐츠의 소비를 촉진시키는 용도로 전락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이 검색시장의 강자가 된 이유를 유추해 보면 쉽게 알수 있으며 이는 인터넷 정보에 대한 거품과 불신을 낳았습니다.

가까운 USN 세상에서는 IPTV 셋톱박스가 홈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것이며 외부에서는 PMP와 같은 무선인터넷 기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간 본연의 정확한 사고 능력이 매우 중요시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보는 빈부격차를 야기시키는 동인이될 것입니다. 키워드 검색에서 한단계 진보하여 의미 있는 검색을 지향하는 Qrobo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무선 검색 비중을 증가 시켜 에이전트봇 기능을 강화시켜 개인 비서화 시켜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처럼…. ^^

Future of the Internet Question by JYP & J.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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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 만큼 영어 잘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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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 6탐색구조전대에 동원훈련차 다녀왔습니다. ^^

정보체계운영 특기를 배속받아 국통사 자대 배치 후 계룡대 ATM실에서 국가기간통신망을 운영하고 예비역 2년차가 되어 6전대 동원훈련에 응소하였습니다. 기지방호, 특기직무교육, 행군, 사격, 화생방에 이르기까지 2박 3일이 아주 타이트했습니다. (놀다오는거라고??? ㅠ..ㅠ)

첫날은 한반도 상황 브리핑, 달라진 기지방호개념 및 화생방전하 제독 이론 전파 등 이론이 주가 되어 편안했습니다. 둘째날, 17비 외곽 펜스 한바퀴 행군, 사격, 그리고 화생방 훈련. 신경작용제인 Mark-1 가지고 놀기. 가스실 들어가서 노가리 까면서 정화통 교환까지.. (고생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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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전문기술군입니다. 동원훈련도 대위급 장교가 인솔하며 각 군사훈련을 담당 특기별 전대에 일임하여 운영되는 시스템입니다. 기지방호는 기지지원전대, 화생방은 화생방지원전대 이런식.즉, 얄짤 없다는….ㅠ..ㅠ 특기별 직무 교육은 배속부대 베테랑 부사관이 하더군요. ^^

공군 유일의 헬기 부대인 6전대에서 쉽게 구경 못하는 다양한 기종의 헬기들을 실물로 구경하고, 드넓은 활주로를 시끄럽게 오고가는 전투기들을 보며 08년도 동원훈련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전시특기가 아닌 정보체계운영병으로써 비행단 처음 가본 예비역이었습니다. ^^

Black Eagles Aerobatic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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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공군 동원훈련 빡세다. 가스까지 먹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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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채 도전, 중요한 건 실패가 아니라 다음 행동이다.

LG데이콤 08년 하계 인턴은 채용담당자님께 살짝 눈도장을 찍는 정도로 마무리가 되었고 예정대로 하반기 공채 준비를 향해 전력 질주만이 남아 있습니다. 개선 여지가 남아 있는 영어 학습을 통한 토익 점수 확보 및 조금씩 꿈틀대던 몸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려 합니다. ^^

실패를 핑계로 목표했던 도전을 멈추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 목표를 세워 10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의 전략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중요한건 실패가 아니라 다음 행동이며,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 자체가 실패입니다. 외모 또한 경쟁력인 요즘 부족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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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외배엽 체질, 두드러진 근육 포인트는 없지만 그렇게 나쁜 체격조건은 아닙니다. ^^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 정도 살짝 괜찮은 정도? (돌 날라올듯.. ㅠ..ㅠ) 지난 2달간 하루 일상적인 3끼 식사와 함께 평균 가슴살 500g(단백질 22g*5=110g)을 섭취해왔습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체중 변화는 없었으며, 너무나 빠른 신진대사 속도에 맞춰 영양을 공급하는 전략적인 영양섭취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근육 성장에 단백질만으로는 불가능하며 탄수화물 및 지방도 필요한데 잘 나가지도 못하면서 기름만 먹는 저질 연비를 개선해야만 합니다. ^^

기름 만땅 넣고 죽쓰는 거 보다는 그때 그때 필요한 양만큼만 넣어 줘서 연비효율을 개선해야겠습니다. 체지방률이 성인 평균의 절반인 점을 감안하여 유산소 운동은 당분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체지방을 걱정하지 않고 양껏 먹고 열심히 운동만 하면 된다니 다행입니다.

무산소운동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신체 영양소 대사 순서는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 즉, 근육운동하기 전에 밥 먹고 탄수화물 어느정도 소모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소모하고 단백질로 근육 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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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중학교 시절 부터 보이지 않은 장막을 깨부수기 위해서 겸손한 마음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듯 합니다. 마지노선은 10월 LG데이콤 하반기 공채 전까지. 그 즈음 Before & After 비교를 통해 명확한 성과비교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끌어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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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실패가 아니라 다음 행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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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정보통신시장을 선도하는 LG데이콤의 기회.

2008년 대한민국 정보통신시장의 이슈는 방송통신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거센 바람의 시작은 SK에서 시작되었고 순차적으로 KT.. LG데이콤순으로 확대양산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LG데이콤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통신융합유비쿼터스 라이프 스타일의 수많은 기술적 기반중 하나입니다. 컨텐츠는 유무선 및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한 단말기를 통하여 상상이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여야하며 그렇게될 것입니다.

경쟁사인 LGT-KTF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신에 적합한 저주파 대역 확보하고 있는 SKT은 하나로 인수를 통하여 유선망을 확보하였고 IPTV 기반 홈 쇼핑 시장 장악을 위하여 11ST를 런칭하였습니다. SK의 싸이월드 및 네이트온, 하나로와 SKT를 통한 유무선 통합 환경.. ㄷㄷㄷ..

국가차원에서의 PSTN 기반 전화망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KT는 별도 법인 분리를 통해 실시간 IPTV 진출의사를 명확히 하였고 KTF 합병을 통하여 SK가 잠식하려는 생태계를 교란하려 하는데 PSTN 사업망을 독립시키라고합니다. 진퇴양난이 아닐수 없습니다.

고객정보유출로 시끄러운 하나로와 주파수 분리를 종용당하는 SK,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KT, 여기에 LG데이콤을 위한 기회가 있습니다. 양사의 출혈은 곧 LG데이콤의 기회가 되며 가격 경쟁력을 통한 다수의 고객 확보를 통하여 원가 혁신을 이뤄내야내어 치열한 대한민국 통신시장 속에서 이들의 고객들을 결합상품 등을 통하여 타사로의 유출을 막으며 최대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입니다. 그의 비전을 실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최근 웰빙, 로하스를 넘어 그린IT라는 화두가 비즈니스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윤리 경영, 정도 경영의 LG 그룹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LG데이콤 상승의 대의명분은 앞에 두 곰이 모두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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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LG데이콤의 하반기 공채에 지원할 생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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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도 LG파워콤 서류전형 불합격 하였습니다.

<에픽하이 - 혼>

정보통신분야를 향한 열정을 LG파워콤 인사담당자님께 어필하는 능력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자만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으로 작용했다는 나름의 분석을 도출해 낼수 있었고 이를 성공의 밑바탕으로 삼아 보다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군에서의 ATM 운영 2년2개월, 경기지사 소속 영업점 영업관리 3개월, 유통관리사, 텔레마케팅관리사 자격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무엇을 얻었고 어떻게 성장하여 현재 보유한 능력으로 LG파워콤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할수 있는 것에 대한 어필을 하였어야 했는데 객관적으로 되돌아본 저의 자기소개서는 그럴듯한 정보의 나열식의 자랑 일색 이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서류전형 불합격의 소중한 경험을 기반으로 “나는 이래서 안되나 보다” 라는 자기스스로 자신을 저평가 하여 좌절하기 보다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하여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덕분에 오기와 긴장감이 생겼습니다.

적절한 긴장감은 사람을 절박하게 하고 자신의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하는 몰입 상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의 상태 그렇습니다. LG파워콤 서류 불합격은 저에게 강한 자극이 되었고 모회사인 LG데이콤 하계인턴 하반기 공채를 향하여 전력 투구 할 것입니다.

저에게 전화위복의 강한 자극이 되었으며 저는 꼭 이뤄내고 말것입니다. 자기 소개서는 논술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떤 경험을 했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어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저 는 LG파워콤 자기소개서에 그럴듯한 사설 한편을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불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자만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이 경험을 사랑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깨달았고 두번 실수는 반복 되지 않습니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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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도 LG파워콤 신입/인턴직 채용공고에 지원하였습니다.

<Tell me - Bossa nova Version>

2년 2개월의 ATM 통신망 운영 경험과 LG파워콤 수원영업영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통신분야를 향한 열정을 펼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06년 09월 군 전역과 함께 품었던 LG파워콤 입사 목표를 현실화 시킬 준비각오가 되어있습니다.

05년 군 MSPP 망 전환 사업 당시 협력업체로 첫만남을 가진 LG파워콤과의 인연은 하나의 기폭제가 되어 꿈 많던 한 청년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해주었고 청년은 LG파워콤 입사라는 목표를 세우고 2년 남짓한 시간동안 LG파워콤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하여 관련 경험자격을 취득하며 LG파워콤 입사의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고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을 맛보려 합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는 사라지고 본격적인 방송통신융합의 시대입니다. 디지털 기기에서 시작된 융합은 거스를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고 가계통신비절감 등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LG파워콤은 차세대 방송통신 컨버전스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건실한 바탕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며 꿈 많은 그 청년은 조심스레 LG파워콤의 문을 ” 똑 똑 똑 ” 하고 두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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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몰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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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꿈 꿨는지 몰라~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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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이리도 애절할줄이야… (^^) — LG파워콤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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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빅뱅. 방송 통신 융합… 그리고 CATV와 IPTV

온 에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TV와 인터넷을 통한 여가시간을 줄이면서도 시간 맞춰 보는 몇 안되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방송가 이야기를 보며 드라마라는 방송 컨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일련의 방법론들을 배우기도 하며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드라마라는 방송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계된 방송국, 매니지먼트사, 투자사, 제작사와의 관계와 미처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그들의 직무 영역과 발생가능한 사건 전개에 따른 해결책도 생각해보며 관련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합니다.

방송 편성 권한을 무기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던 방송국과 스타급 배우들을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를 필두로 이해관계에 빠져있는 투자사와 제작사. 방송 컨텐츠의 외주 제작 프로세스.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저로서는 어느것 하나 흥미롭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

방송 통신 융합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핵심 키워드는 망/컨텐츠 동등 접근권, 발생가능한 유사 서비스들에 대한 규제 여부, 인용권 등의 지식재산권, 정보통신 기술의 엄청난 발전 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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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진영간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중재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얼마전 SK의 하나로 인수의 경우, 정통부는 많은 전제조건을 달아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노력하였는데요. (몇가지 시행령이 수면위로 오르긴 했으나.)

IPTV 사업자들은 기존 초고속인터넷 망 사례로 컨텐츠 동등 접근권을 통해, 기존 지상파와 CATV 컨텐츠를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복잡한 이해관계와 어마어마한 시장 파급력이 예상되는 법규 마련에 전문가들의 심사숙고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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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은 네트워크 전송망의 차이에 따른 하드웨어적인 차이와 트래픽의 차이외에는 시각적으로 두드러진 차이점은 없습니다. 사업자간 중복되는 사업분야도 많은 편입니다. 단, IPTV 서비스 이전 CATV는 방송 사업자, KT,LG 등은 통신사업자로 구분이 명확했었습니다.

이 둘을 하나로 합치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컨텐츠 공급력인데 아직은 IPTV 진영이 우세해 보입니다. 무슨 결과가 나오든 양날의 칼 처럼 극단의 현상이 나올 텐데.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방송국을 IPTV 진영, 매니지먼트사를 CATV 진영으로 보시고 이해하시면 더욱더 재미있으실 것 같습니다. 방송국들은 잘나가는 연예인을 데려다 좀 맛깔나는 방송을 하자고 하고, 매니지먼트사들은 적절한 대우와 보상을 해달라고 하고… ^^

방송통신위원회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 보자구요~~ pp, so, 셋톱박스, 디스플레이시장, 정보통신기술 등등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많은데 포스트 하나에 담기는 문제는 너무 광범위하기만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다뤄보고 싶습니다. 이상 트렌드온스닷컴 이었습니다.

시청자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주목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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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 나두 이제 그만 솔로 탈출하고 햄볶고 싶다~!

사람이 관계된 일련의 활동에서 누가 주체가 되느냐의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미묘한 감정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숫자적인 비즈니스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잘 관리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어 내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

나의 것을 공개하는 것 보다는 남의 것을 공개하게 하는 것이 쉽고,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것이 편합니다. 이유는 하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체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사람은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연애본능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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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떠라. ㅠ..ㅠ > 

집 근처 중앙공원에서 잠시 광합성을 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꼬꼬마들이 비둘기 몰러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ㅠ..ㅠ 몸안의 연애세포들이 들고 일어나서 요즘 미칠 것 같습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있구나. ㅠ..ㅠ (전역 후 3번째 아픔.)

 < 휴가 나온 누나의 흔적 ^^ >

마카오로 EMS 보내주던 동생의 은공을 잊지 않은 스튜어디스 누나.. ^^ 헬스를 통한 건강한 몸, 옷걸이 투정 않하는 예쁜 옷, 군대에서 배운 끊질긴 생존본능, 여기에 향수 하나 추가. 몸에 뿌리는 향수도 하나 추가하고 누군가를 그리는 향수 또한 깊어지는 어느 봄날. ㅠ..ㅠ

카메라 하나 사서 들로 산으로 뛰어댕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날씨.

등~말 따등난다. 아흐…..

 김동률 - 아이처럼 ( 딱 그 느낌 봄바람에 독감 걸린듯. ㅠ..ㅠ )

 노브레인 - 그것이 젊음 ( 형아들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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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BRO(Wireless Broadband) PROMOTION 지원 중…

고속 이동중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인 WIBRO 단말기 영업을 뛰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익숙한 CDMA와 기존 무선랜의 장점만을 취하여 만든 WIBRO. 그럭저럭 써볼만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유선망 영업처럼 무료서비스로 가입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청에서 시작된 유통망이 책정된 정부 보조금을 조금씩 나눠먹으며 영새 하청 유통망까지 흘러들어가는 것이겠지만. 인터넷 영업을 여러번 해본 결과, 너무 고객 편의는 생각 않고 해지는 어차피 우리 소관이 아니니까… 라는 배째라식 영업을 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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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격적인 공채 시즌과 함께 12월 부터 쓰기 시작한 자기소개서 스킬을 기대하며 KT WIBRO 좌판을 서울의 모 대학 식당에 깔아 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 목숨 걸어도 모자랄 지경에… 제대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효율적이기는 한데… 흠….

업무 시간 내내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WIBRO 를 이용하여 인터넷 끊은 집에서는 못하는 취업 활동을 여기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 춥다는 거 제외하고는 꿩 먹고 알먹기. ^^ 군 통신병 경력, 텔레마케팅관리사 자격, 제대로 써먹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서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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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있는 단말기입니다. ^^ UICC 슬롯 1개, Micro SD 슬롯 1개 그외 휴대용 USB 메모리 기능과 WIBRO 단말기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UICC는 USIM의 일종으로 WIBRO에 특화된 인증 칩으로 보시면 됩니다. ^^ 아래 제품은 상위 기종. 저도 가입할까 고민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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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말기는 내장 메모리가 2G를 기본지원하며 블랙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이거 하나 갖고 싶습니다. 초기 유선 시장 처럼 무료 몇개월 프로모션이 진행중인데…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PMP, NOTEBOOK에 연결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자유롭고 무선인터넷이 항상 연결되어 있는 업무환경, 전 여기서 자기소개서를 쓰며 풋풋한 대학생들을 구경하기도 하면서 요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주말에는 주말 알바를 하고… 바쁘게 돌아가니까 몸에 활력도 붙고 즐거워집니다. ^^

Let’s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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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급(?)시작된 나의 요리 인생. - 식사편 ^^

때는 2006년 9월… 그때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본인은 기분 좋게 만기 전역하여 개구리가 되었으며, 당당하게 집에 돌아와 행복한 백수의 자유를 만끽하게 됩니다……. 꼬르륵… 소리를 벗 삼아….. 잡아놓은 물고기에게는 미끼를 주지 않는 다는 법칙. 적용.. ㅠ..ㅠ 꼬르륵.. ^^

그러나 내가 누구냐. 이 없음 잇몸. 먹을 게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 먹으면 되지. ^^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어차피 운동도 시작해서 까다로운 식단으로 챙겨야 했는데. 어머니께 요구했다가는 욕 얻어 먹고 잘하면 자유로운 백수짓도 마감입니다.. ^^ 이제는 과거지만…

내 취미 중 하나는 요리에요. (^^) 라고 말할 정도가 되어 그간 구축해둔 요리 DB를 공개 (^^)

ㅁ 김치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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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료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 파송송 두부 팍팍 닭가슴살은 보너스.. ^^ 요리는 의외로 만들기 쉽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요리 재료를 손질하는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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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재료를 넣고 익히고 먹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쉽게 설명하네요. ^^ 단, 넣는 순서와 재료별로 까칠한 놈들이 있기 때문에 그놈들에 대해 파악은 어느정도 하셔야….. (^^)// 그리고 넣다가 주변이 지저분해지면 행주로 닦아주는 센스… (^^). 그리고 맛있게 냠냠…

ㅁ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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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리 할 줄 안다구욧… 하고 깝죽 대다가… 그만…. 로비(?)활동차원에서 어머니 생일날 기념 미역국 한상을 차려드리고 한컷 찍은 사진… (^^).. 고기 핏물도 빼고 뭘 저리 남자놈이 세세히 잘 아냐구요? 궁하면 다 통합니다.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V 브이..

ㅁ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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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별거 없습니다. 수준이 적고 먹을 만한 재료를 자기가 씹어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서 익힌 다음 밥을 넣고 마지막에 계란 2개 탁. 해서 익혀 취향대로 익혀 먹으면 됩니다. 볶음밥 이름은 그때 그때 달라 집니다. 설겆이 생각 하면 조금 두려워집니다. ㅠ..ㅠ

ㅁ 닭가슴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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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제가 요리를 해보려고 뛰어든 직접적인 동기 유발원입니다. 누나의 꼬드김에 전기오븐도 지르고. 닭가슴살도 구매해서.. 궁극적으로 몸짱이 되는 것. ^^ 180cm / 67kg 근육으로 체중을 늘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요샌 특히 알바를 해서.. 식사 운동 모두 불규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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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테이크를 사다가 구워먹는 만용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 뭐 어때? ^^ 얼마전에는 3년전에 말 꺼냈다가 욕 얻어 먹은 청약 저축 자격을 쟁취하여 청약 저축 납입중.. ^^

ㅁ 계란 후라이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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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계란후라이에 밥을 비벼 먹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계란 후라이도 나름의 스킬이 필요.. ^^ 노른자를 살려주는 센스를 익히려면.. 어느정도 내공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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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식사하기는 부담스러울 때 이런 응용기도 발휘 가능하고… ^^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 요리마다 꼭 들어가는 것이 있는데… 모두들 찾으셨나요???? 단.백.질. (^^)

식사편은 대충 여기까지로 하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뭐 이정도만 되어도 이를 응용한 응용기는 수십가지가 되니… 26살 군필 남자로써 이정도 능력이면…. 거기다가 페이스가 좀만 생겼으면… ^^ 군 전역 후 삶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나아가 취업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트렌드온스닷컴.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즘 한창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기업을 선별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합니다.

목표. 정면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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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 부터 비행기 제대로 탔습니다. 조짐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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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에 하늘을 날아보았습니다. ^^ 항공기를 처음 타봤는데 제트엔진과 대기권에서의 진동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 난생 처음 가까이서 본 항공기와 플라이어탠던트 ^^ 모두 새로운 경험들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김포-부산간 무료로 오갔다는 사실. ^^ 공짜는 역시.. ^^

사모펀드 운영자의 금융 투자 설명회 보조차 고용되었는데. 일당과 교통비를 계산해 보니 입이 벌어집니다. 내가 이렇게 몸값 비싼 놈이 아닌데… ^^ 왕복 교통비 17만원에 일당 7만원 ^^ 머리를 쓰는 일이기는 해도 내가 뭘 아나. ^^ 재테크 습자지 지식이 전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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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관련하여 전세계 증시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야기를 줏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취업 전이라 재테크는 우선 종잣돈 확보가 최대 목표인 상황이지만 저라면 주식에 돈 안씁니다. 지주회사 채권과 같은 안정적인 투자가 이상적입니다.

저의 현재 전 재산은 2백만원 남짓. ㅠ..ㅠ 나이 20대 중반에 이정도라니.. ㅠ..ㅠ 그래도 집안에 용돈 한푼 안받고 통신비등 기초 유지비를 자급자족한다는 것에 만족하며 다음주 발표할 서류전형 결과를 기다립니다. 정초에 비행기 제대로 탔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

일하러 강남 사무실에 가는 도중 지하철에서 82년생 개그맨 지망생의 패기있는 공연도 보게 되었습니다. ^^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더군요. 열심히 준비해온 시나리오를 통해 연기를 하던 그의 뒷모습에 울컥하여 아무도 치지 않는 박스를 쳐주었던 기억도 납니다. ^^

이것들이 취업전형 결과를 앞두고 설연휴 기간내 이틀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라 한껏 기대가 부풀어 있습니다. 처음 기업의 구인공고를 보고 자기소개서를 아는 선배의 도움으로 수정하며 제출해 놓고 혼자 행복해서 히죽히죽 거렸던 때가 생각납니다. 참 행복했는데.. ^^

그때의 감정을 알기에 민망한 퍼포먼스에 주뼜한 분위기에 저의 첫 박수가 적막을 깨었더니 이내 박수가 산발적으로 나오더군요. 멋있었습니다. ^^ 비록 프로 개그맨들의 퍼포먼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상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는 상당히 유쾌하고 하루종일 즐거웠습니다.

뒤에서 저의 박수 소리를 듣고 뒤돌아 저를 쳐다 보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더군요. ^^ 저의 좌우명 처럼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뒤쳐지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뒷모습은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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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영리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지난 몇달간 영어학벌이라는 두가지 테마가 나를 한동안 우울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주변인들에게 불편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심각하게 고민에 고민을 한 결과 지금은 그것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 질 수 있었습니다.

군대 전역나의 삶에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부터 그 우울함은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소위 말하는 엄마친구아들의 약진으로 한없이 위축되기만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연결 고리를 찾아 해결하려고 발버둥 치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목적수단을 동일시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나의 행복인데. 좋은 대학 들어가면, 좋은 회사 취업하면.. 이라는 말로 점점 저 자신의 행복과는 멀어져만 가는 헛된 노력들만 했던 것 같습니다. 난 정말 행복해 지고 싶은데…… ^^

아직 이렇다할 결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소중한 나만의 행복한 인생에 조금씩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나의 삶의 조건들을 그들의 기준에 맞춰 바꾸려 하지 않고 영리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최선의 선택 보다는 나에게 최적의 선택을 해야합니다. 나의 가치는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에 의해서 가치가 부여된다는 것을 깜빡 잊고 살았습니다. 가장 최적의 자기계발 방법은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문제라는 놈은 관심을 받으면 받을수록 기고 만장해 집니다. 문제라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결책도 의외로 단순합니다. 한동안 너무 바보 같이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말의 속 뜻을 이해했다고나 할까요? ^^

08년 나의 인생 테마는 ” 행 복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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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7 올해도 후회 없이 달리셨습니까???

다사다난 했던 정해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황금 돼지해라며 돼지띠인 저를 흥분하게 만들기도 하였던 정해년.. 이제 밝아오는 무자년에게 바통 터치하고 12년 뒤를 기약하며 시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떠셨나요? 후회없는 한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저에게 있어서는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06년에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적응을 하며 06년 한해를 마무리 했고, 나름 야심차게 준비할 수 있었던 07년 이었습니다. 학사 학위, 자격증, 어학연수, 요리, 헬스, 편입, 취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후회없이 노력해보았습니다. ^^

손에 건진 만족스러운 결과는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실패로 부터 성공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저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저 스스로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약점을 보다 객관화 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이것을 보완하여 장점으로 승화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자년 새해에는 저에게 토익 700점, 자격증(정보처리기사,물류관리사), 공채 재도전 등의 목표가 세워져 07년 보다 더 좋은 성과를 위하여 노력해야만 합니다. ^^ 작년은 ;보신각 종소리를 라이브로 들으며 마무리 했지만 07년은 도서관에 있을듯 합니다.

어느 덧 26살을 앞두고 있습니다.(만으로 하면 내년도 12월전 까진 24살 ^^) 이제 30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달려갑니다. ㅠ..ㅠ 피폐해진 연애세포도 다시 활성화 시켜야겠습니다. 취직하고 재개하려 했으나 안되겠습니다. 요즘 을 쪼개는 중입니다 헬스 포스트 기대하세요..

그렇게 열심히 달리지는 못했지만 후회나 미련은 없습니다. 다 훌훌 털어 버리고 정면을 당당하게 쳐다보렵니다.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앞을 보게 하지만 하지도 않고 하는 후회는 미련이 되어 뒤를 돌아 보게 만든다. 생각은 말로 나오고 말은 행동으로 이어지며 행동은 습관으로 변하고 습관은 환경을 만들며 그 환경은 나의 운명이 된다.

목표 정면의 표적!!

(엎드려 날래 갈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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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et Trend Conference 에 다녀왔습니다.

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디지털 타임스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07 Net Trend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유무선 통합 차세대 네트워크를 의미하는 텔레콤 2.0에 대한 국내 IT 서비스 선도 기업들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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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에 다과도 준비해 주고. 좋았다. ^^

차세대 네트워크의 화두는 단연 컨버전스였습니다. Wibro, WCDMA, IPTV, Voip를 아우르는 BCN 환경 속에서 현재로서는 니치 마켓으로 남아 있는 미래의 시장에서 각각의 기업들이 개발하고 준비중에 있는 킬러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관심 가져볼만한 사항으로는 08년 3월 USIM UNLOCK, Wibro의 선전, WCDMA 기반의 모바일 웹 2.0, 지상파 재전송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하나 TV, 미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신규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는 KT의 Telco 2.0, 기업 전략 단순 비교는 사실 어렵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 재고라는 관점에서 USIM UNLOCK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2G 고객을 3G 고객으로 전환시키려는 이동통신사의 전략이 엿보이기는 하지만 휴대폰 시장에서 다양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간 로밍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몇달 전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을 보면 주인공이 USIM 복제를 통해 CIA 요원의 핸드폰을 도청하는 장면과 해외에 있는 첩보원들이 미국CIA 본부에서 주인공에 대한 상세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 받는 장면도 나옵니다. USIM을 이용한 일회용 휴대폰도 있습니다.

SKY S100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정은행과 SK의 제휴로 모바일칩(USIM의 일종)을 발급 받어 삽입하면 T-머니, 모바일 뱅킹, 증권 등등을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 기술로 사용할 수 있습니디. USIM은 휴대폰 제조상의 차이이지 기존에 없던 것은 아닙니다.

Voip의 경우 가입자 위치 정보 식별이 불가능하여 긴급전화 연결 등의 어려웠던 점, 기존 유선망과의 품질 보장제 실시, 추후 3G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 출시로 영상통화 실현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인지도인 것 같습니다.

운 좋게도 06년 방송통신관련 세미나07년 LG 파워콤 수원 영업점 근무를 통하여 접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통화품질과 가격을 떠나 단말기의 초기 불량율과 기존 유선 번호와의 차이를 두기 위한 070 이라는 식별 번호는 꼭 뛰어 넘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IPTV의 경우 KT의 메가TV와 하나로의 하나TV를 살짝 비교해 보자면 메가TV는 KT가 생각하는 미래 라이프 환경의 일부분이라는 느낌이었고, 하나TV의 경우는 현재 보유한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방어적인 입장을 취하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SK에 합병되면 또 어찌될지.. ^^

인터넷 녹화를 표방하는 엔탈, 아프리카, 곰TV, 판도라TV 등등 유사 서비스가 많은 현 상황에서 하나TV의 행보가 궁금해졌습니다. TV와 컴퓨터라는 매체를 떠나면 너무나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발표하신 하나로텔레콤의 윤택현 상무님께 이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IPTV가 차세대 미디어라는 관점에서 서비스가 어느정도 안정되었다는 가정하에 새로운 수익추구로서 광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해 보았으나 기존 광고와는 다른 타겟팅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을 기대한 저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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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본 닭 다리 치킨 . ^^ . 맛있습니다.

군대 전역 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느새 취미 생활이 되어 버린 요리… 오늘은 전기 오븐에 닭을 구워 보았습니다. 최근 기름에 튀긴 닭이 아닌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쫙~ 빠진 닭을 먹어 보고는 인근 마트에 가서 닭을 구입하여 시도해 보았습니다. 핸드 메이드 닭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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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탄듯도 보이지만 먹으란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굽네** 을 먹어보고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시도해 보았습니다. 나름 양질의 닭 다리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일부러 닭 껍질을 제거했더니 검게 그을리기만 한 것 같습니다. 훈제 느낌도 나면서.. 찍어먹을 소스와 고기 간이 잘배게 염장만 하면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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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끈한 것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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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잘 흡수되도록 칼집을 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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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스를 만들어서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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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오븐 그릴위에 올려놓고.. 잠깐.. 오븐은 예열을 해놓습니다.>

원재료의 맛도 중요하기에 아무런 양념 없이 그냥 구워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양념을 해서 충분히 고기에 양념이 배도록 한 후 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그냥 간장만 조금 발랐습니다. 만들 당시 너무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몇십분의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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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한 오븐에 넣고 30분만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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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됩니다. 나한테만 맛있게 보이나???>

예전 한창 전역하고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한창 배고플 시절.. 간사한 누나의 꼬드김에 전기 오븐 결제를 눌렀던.. 그 후회의 순간이 지금은 나름 잘한 결정으로 다가오는 군요. 다음에는 전기 오븐 살때 누나의 꼬드김 처럼 빵도 만들어 보고 쿠키도 해보고 그래야 겠습니다. ^^

동기야 어찌 되었건 이색적인 취미 생활이 되어 버린 요리…

다음에는 양념과 소스 뿐만 아니라 부위도 다양하게 다변화 하여 그럴듯하게 먹어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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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EMS 를 이용하여 해외에 물품 보내는 방법.

얼마전 외국계 기업에 덜컥 합격하여 집을 떠난 누나를 위해 우체국 EMS를 이용하여 이런저런 생필품을 보내 보았습니다. 나름의 시행착오를 거쳤고 EMS 보낼 때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나름의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영하의 추운날씨에 몸 개그 제대로 했습니다. ㅠ..ㅠ)

먼저 해외에 EMS를 보내기 위해서는 국내에 보내는 택배를 생각하면 절대 오산입니다. 저도 이것을 생각하고 우체국에 갔다가 크나큰 시련을 맛 보았습니다. 나라마다 통관 금지 및 제한 품목이 있으며, 중량 및 박스 크기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접수 중지 국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온라인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상 중량 별 EMS 비용을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 이불 같이 부피가 큰 것을 보낼 경우 압축 팩등을 이용하면 부피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잘못 하면 박스를 여러개 이용하게 되어 비용이 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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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우편물 통관 절차 >

해외 우체국에 따라서 수취인의 연락처가 없거나 통관시 금지 혹은 제한 물품이 의심 되면 다시 반송하기도 한다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더불어 우편물 수취시 물품이 손상된 것이 파악이 되면 수취 거부 후 접수 우체국에 손해 배상 신청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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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S 도 배송 조회가 가능하더군요 >

저는 박스 규격 오버로 그 무거운 걸 들고 집에 다시 가서 재포장을 했었습니다. ㅠ..ㅠ

우체국 콜 센터 (158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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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Suit), 좋은 옷 보다는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싶다.

친척형 결혼식에 입고갈 활용도 높은 수트를 구입하기 위하여 몸을 한껏 웅크리고 기회를 엿보고 있던 중. 백화점으로 오라는 어머니의 호출을 받고 백화점으로 이동. 20대를 겨냥한 수트 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수트에 대해 쥐뿔도 모르지만. 저의 대략적인 평은 안습 ㅠ..ㅠ

오늘까지가 백화점 정기 세일 기간임을 은근히 강조하시며 아무거나 사입을 것을 어머니는 원하셨지만….. 사전에 맞춤 수트에 대해 알아본 저로서는 여기저기 수선할 곳 투성이인 기성 수트가 마음에 차지 않았습니다. 체형이 팔 다리 길고 손 발 큰 특이 체형이라 기성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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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원단을 속일 수 없지만 맞춤 정장은 원단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옷을 입기 보다는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수를 떠나서 캐시미어와 폴리에스테르 혼방 원단의 착용감은 달랐습니다. ^^ 가격대도 맞춤 정장 쪽이 크게 비싸지도 않고.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을 고려중인데 어떤 것이 좋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비는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고 블랙은 경조사 등을 고려했을 때 활용도가 있고…. 구두는 세일 기간에 기필코 사야겠다는 어머니의 일념에 지고 말았는데… 그냥 아주 평범한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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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에 가깝고 구두코에 가로로 저런식으로 줄이 들어간 ” 스트레이트 팁 ” 정장에 가장 무난 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구두라고는 군대 시절 군화가 전부 였었는데.. 굽 높이가 다소 어색하기만 합니다. 저거 신으면 185 cm 정도는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 원래 이렇게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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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노예가 될꺼라면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고 싶다.

사람은 습관의 노예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자연스레 생긴 습관은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합니다. 어찌 보면 사람은 태어나면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이런 저런 공상을 하는 날이 잦은 요즘입니다. 우리는 습관의 노예가 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이왕 노예가 될꺼라면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가령 의주 등 본능적인 것 부터 나는 공부한다라고 느끼지 못할 정도의 학습 습관을 지녔으면 합니다. 공부는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스트레스이기도하지만 역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재미난 놀이 일수 있습니다. ㅠ..ㅠ

인근 도서관에 갔다가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책장 속에서 몇시간 동안 돌부처 처럼 우두커니 정신분석, 사주팔자 관련 서적 여러권을 발췌 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기본적인 성향이 제각각이며, 사람에 따라 지식을 얻는 방법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을수 있다. ^^;

간편하게 사례 연구를 통해 알아본 나의 기본 성향은 호기심 투성이 탐구형, 기본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이 많고 생각이 깊고 끝없이 뻗어나가며 신중하게 결정하나 절대 후회하지 않으며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반면 또래들에게는 무관심한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1983년 돼지띠는 변화무쌍한 물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태어난 달과 시간대에 따라 또다른 차이를 보이며 저의 경우 실질적으로 이익이 실체화 되어 있는 것에 흥미를 가지며 대화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맺고 끊는게 명확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경험을 중시하고 쉽게 자신의 의중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의외로 충동적인 경향이 있어 예상 밖의 행동을 하기도 하고 극과 극의 이중적인 성향을 보이는 리더십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정체를 파악하기가 힘들고 함부로 판단하면 곤혹을 치른다는데….. ㅠ..ㅠ

외유내강형이고 고집이 세고 직설적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 같으면서도….. 무수히 많은 장단점이 혼재하는 가운데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계발하여 보다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가장 가까운 나 자신에 대해 잘 몰랐던 현실이 답답합니다. ^^

편입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공무원 영어시험 다음으로 어렵다는 영어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태평스럽게 이런 자아 탐구 활동이나 하고 있는 내가 정상인 같지 않기도 합니다. 전 확실히 실체가 있으며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 그런 탐구에 강한 집중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공부 할 때에도 교재 한권을 보면서도 무수히 많은 서적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문장 형식을 공부하면서 동사와 전치사에 세분화된 다른 책을 발췌하여 공부하는 조금 산만한 형태의 공부방법을 즐기는 듯 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는 지 해결이 되어야만 속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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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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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재촉하는 비는 처량하게 하늘에서 내립니다.

요즘 부쩍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을을 타나 봅니다. ㅠ..ㅠ 요즘 영어 정복이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으나 기존계획에서 살짝 수정하여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편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나이도 기초도 부족하기만한 최악의 시나리오. ^^ 웃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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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지 말라.

 

때로 그렇듯이 일이 잘못 될 때.

 

터벅 터벅 걷는 길마다 오르막으로 보일 때.

 

돈은 떨어지고 빚만 쌓여 갈 때.

 

그리고 웃고 싶어도 한숨만 나올 때.

 

근심이 당신을 짓누를 때.

 

쉬어야 한다면 쉬더라도, 포기하지는 말라.

 

우리 모두가 때때로 터득하듯.

 

삶이란 얽히고 설킨 참으로 묘한 것.

 

그리고 손만 뻗으면 잡을 것 같아도..

 

실패할 때가 많은 것.

 

너무 느린 듯 보여도 포기하지는 말라.

 

바쁠 수록 계획이 필요하다. 그들은 단지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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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공상에 빠져있는 저를 구원해 주세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인생이란 참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막연한 공상. 지금 두리뭉실한 공상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막연한 투자를 노력이라 생각했고 두리뭉실한 계획만을 너무 믿었습니다. ㅠ..ㅠ

요즘 부쩍 시간(time), 돈(money), 공부(study) 세가지를 놓고 고민이 많습니다.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TV 속 연예인들의 나이가 나보다 어린 현실을 마주할 때면 나도 뭔가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 생각만 앞섭니다. 막연히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계획. 벌써 삐그덕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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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만 만들면 해외 나갈 준비 끝인줄 알았는데… ㅠ..ㅠ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 등록만 하면 영어가 될 줄 알았는데… 최하위 반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비비적 거리기만 하면 대충 따라갈줄 알았는데. 현실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평균이니 기초니 하는 말은 저와는 먼 단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영어만큼은 …..

중학교 시절 부터 영어에 흥미를 잃은 저는 대학에서 흥미 위주의 회화 수업만 깔짝 대다가 군대에 갔다와서 3개월간 일하고 등록금을 마련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외국어연수평가원에 등록하였고, 저의 영어 수준을 아주 적나라 하게 느꼈습니다. 어느정도 독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행히 주위의 도움의 손길에 조금씩 정상수준을 향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화들짝 놀란 나머지 연수계획에 엄청난 칼질을 해대고, 쓰라린 경제적 손실을 뒤로 하고 겉으로 쓴웃음만 짓고 있습니다. 사람만은 놓치고 싶지 않은데 걱정입니다. ^^

깨닫는 것이 늦다면 늦은 만큼 거기서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중1 15종 교과서 문법 완전 정리 HELLO Grammar 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영단어는 우선순위 기초 영단어 부터 시작해야지. ㅠ..ㅠ

[에픽하이(Epik High)]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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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심 조직 문화 속에서의 석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년여간의 군생활 그리고 여성 중심 조직 문화 속에서의  사무직 경험. LG 파워콤 협력업체에서 영업관리 직무를 담당하며 체득한 여성들의 업무 스타일. 추후 사회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쉽게 경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니까요. ^^

초기에는 여자들만 우글거리는 곳에 나홀로 남자인 상황이었고, 업무 협조 체계조차 익숙치 않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임자의 간단한 OJT가 끝나고 실수를 하면서 1달을 보내고 나니 나머지 기간은 상당히 자유분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느린건지 빠른건지.. ^^

군대에서 배운 직무 스킬을 도입하여 업무 매뉴얼도 그럴듯하게 만들고 저보다 나이가 2살 많은 후임자를 제가 만든 업무 매뉴얼로 교육해주고 3달간 저의 직무 분야 이상의 것을 얻어낸뜻 깊은 시간들 이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병 받은 심정으로 이것저것 디테일하게..^^

더욱이 전역 후 취득한 유통관리사 2급, 텔레마케팅 관리사 자격이 업무 영역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어 적응하는데 수월 했습니다. 통신병 복무 당시 신병 위로 휴가때 집전화가 울리는 걸 듣고 기겁을 했을 정도로 전화 응대에는 익숙한지라. ^^ 군대 군대 군대 ㅡ..ㅡ

무엇보다도 근무하는 석달 간 돼지 갈비 회식을 세번이나 시켜주신 사장님께 감사인사를…. ^^ TM분들 격려 차원 회식이었고 당시에는 업무파악하기도 바빠 상당히 어리버리하던 때이긴 했지만… 모든 것을 좋게 좋게 긍정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면.. ^^ 쪼~아~!

담당했던 업무는 크게 인터넷 상품 신규 청약(서브 유치점 관리 및 수수료 정산), 고객 사은품 클레임 기초 응대(고객 사은품 정산 및 발송) 및 기타 부서별 협조 업무 ^^, 현금 지출과 관련되어 회사내 회계 담당자와 옥신각신하며 주로 갈굼을 당하는 입장이었지만. ^^ 유익한 경험.

간단한 업무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1. TM 등 영업 -> 2. 개통 스케줄링 -> 3. 개통팀 작업 -> 4. 사은품 및 수수료 정산 -> 5. 각종 클레임 처리, 여기서 제가 맡은 업무가 4, 5번 입니다. 짬밥도 안되고 해서 여기저기서 오는 업무를 다 받아서.. 권한과 책임의 상한선은..ㅠ..ㅠ

더욱이 남성 보다 상대적으로 말(?)이 많으신 여성 상급자들 밑에 있어서 말못할 애로사항도 있었고, 상급자로 부터 흘러들어오는 미루기 식의 업무 처리가 드문 드문 보여 직장 생활시 정확한 업무 범위와 권한 및 책임의 상한선을 확실히 해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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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 디지털엠파이어 빌딩>

마지막으로 영어 연수 개강일자에 맞춰 퇴사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장님과 우여곡절 끝에 저의 후임으로 들어오신 그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칠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 남은 것은 백수 모드 + 중학생때 부터 손놔버린 영어 공부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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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7일 나만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길 바란다.

7월 말 부터 시작되는 영어연수 개강일 전까지 학비 충당 목적으로 모 인터넷 협력업체 수원영업점에서 사무직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날씨 탓인지 점점 게을러지고 점점 망가져만 가는 듯한 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무언가 전환점이 될 만한 사건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조그마한 습관을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이 내 안에서만 겉돌지 않게끔 트렌드온스닷컴을 통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2007년 7월 7일 일곱이 세번 겹치는 날입니다.

끓는 물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실험실 개구리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사무직이라는 달콤한 근무환경과 불쾌지수 높아지는 날씨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점점 타성에 젖어들어가는 저의 많은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내안의 틀을 또 다시 깨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터인데..

자연상태로 방치해두었던 저의 신체에 변화를 주는 것 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최근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는 데 바지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ㅠ..ㅠ 더불어 되는데로 굴러가던 시간을 좀 더 활용하는 쪽으로 수정 해야 겠습니다. 배낭 속에 책도 좀 넣고 다니고 운동도 하고. 우후훗.

최근 그렇게 많은 계획을 한 것은 아니지만 착착 진행되어 간다고 너무 우쭐해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혼자만의 공상일 뿐이었는데.. ”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건 없지만 내 안에서 뭔가 이만큼 키가 크고 있을 거야. ” 라는 자기 긍정은 던져버리고 이제는 성과위주로 전환하려합니다.

학생 신분과 군인 신분을 벗어 던지고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점점 자주 보던 친구들의 얼굴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외로운 감정을 벗어던지고 연애 사업에 또 다시 뛰어 들어야 할터인데.. 일단 신개념 탑재와 신체 튜닝을 위해 공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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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위주 경영 체제 전격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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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주 어설프게.. [사무직] ^^

군대 전역 후 무료했던 백수 생활을 정리하고, 모 인터넷 협력업체 수원영업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처럼 단기 알바직 구인공고를 보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수습기간을 거쳐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고용형태. 출혈경쟁으로 말많은 모 인터넷 협력업체.

담당 업무는 영업관리 업무, TM 파트에서 영업을 해오면 그것을 토대로 고객 사은품 발주 및 영업점 별 수수료를 책정하여 지급하는 일련의 업무. 플러스 알파. ^^ 나름대로 업무 매뉴얼도 만들고 어리버리한 몇주를 보냈습니다. 아쉽다면 한가지. 어울릴 남자가 없어 외롭다는 점.

전역 후 주로 몸을 쓰는 일만을 해왔던 저에게 신선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일주일 뒤 합격 통보를 받고 첫출근을 했었을 때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이 팍!! 남자는 대부분 외근, 여자는 대부분 내근, 어정쩡한 남자인 저는 내근. ㅠ..ㅠ 두달간의 마지노선..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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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위한 자리 ^^ >

급여 수준은 이전에 해왔던 것 보다는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 그러나 처음 시도해보는 사무직. 안정적이라는 명분만으로도 내부의 사소한 문제 따위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그간 여권도 발급 받았고, 어설프게 준비했던 텔레마케팅 관리사도 합격. 이젠 정보처리기사를 향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어학원 등록도 완료했고 반편성 고사도 보았습니다. 외국인이 쏼라쏼라하는 데 말문이 막혀버린 저를 발견. ㅠ..ㅠ 이래서야 반년정도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 나갈수 있을런지. 더불어 생기는 의구심. 영어공부의 궁극적 목적은 취업인데 꼭 외국을 나가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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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의 전쟁 ㅠ..ㅠ >

쩐에 울고 웃는 것이 세상사. 내 나이 또래 누구나 겪는 일. 너무 늦게 시작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만이 머리를 멤돌고. 어느새 저만큼 앞서간 또래를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울컥. 연애도 공부도 건강도 돈도 취미도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나는 어느새 욕구불만 .. ㅠ..ㅠ..

역시 공상만 많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그냥 내키는 데로 내지르고 뒷수습을 하는 그때가 좋았습니다. 머리가 커지고 생각만 많아지니까 될 일도 안되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면 요즘 많이 나오는 복리의 효과가 도와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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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진흥재단 주관 BK 21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국책사업인 BK 21 사업 평가 업무 지원차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담당했던 업무는 패널 지원 업무로써 노트북 세팅에서 네트워크 트러블슈팅에 이르는 전반적인 행사지원이었으며, 2단계 평가사업은 별다른 무리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BK 21 사업은 올해로 2단계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가 21세기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9년부터 7개년에 걸쳐 시행하는 교육개혁정책 입니다. 올해에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진행되었으며 9박 10일간 합숙을 하며 2단계 평가 업무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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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있는 조직에서의 효율적인 업무분담 시스템. 주된 업무는 네트워크 트러블 슈팅. 간단한 ping 명령을 통해 네트워크상의 노드 구간과의 회선 상태 및 서버의 정상작동 유무를 판별하고 빠른 시간내 네트워크를 진단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 오퍼레이터. 군대서 하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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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 21 - 전산지원팀원들과 함께 >

군대 이후로 장기간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며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흥미롭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적한 강원도 오크 밸리에서의 9박 10일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세종대왕님 유치 대작전 이후 조금씩 목표액에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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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뿌리 칠 수 없는 운명 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과천 재건축 현장에 정착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급여 수준도 만족 스럽고 한동안 이곳에서 세종대왕님 유치 활동을 벌일 듯 합니다. 한국에서의 영어연수 비용 마련 및 호주 워킹홀리데이 체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세종대왕님 유치 대작전. 상당히 무난할 듯 합니다.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교육과정을 통해 경영학 학사 학위 또한 무난하게 올해안에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영어연수를 받고 호주로 떠나고 귀국 후 업그레이드 된 영어 능력을 기반으로 상위권 대학 편입 혹은 대학원 진학 또는 취업. 조금씩 성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

전역 후 부터 시작된 자급자족 경제도 어느정도 틀이 잡혀 저의 이름으로 통신비용을 처리하고 그에 대한 지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실업 상태는 지속되겠지만 한단계 도약을 위한 기간으로 생각하고 나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독립을 준비해야 할 시기.

요리(떡국, 계란국, 미역국, 카레)도 조금씩 익혀두었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 저번에 장만한 전기 오븐으로 다채로운 오븐 요리를 익혀볼까 합니다.(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 확실히 단기간내에 사람의 체질을 바꾸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스타일 변신은 실패.

어느덧 시간은 흘러 2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 들어 이것 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어서 여기저기서 활약하는 엄마 친구 아들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의 종착지점이 취업인 것 같으나 왠지 끝이 아닌 시작 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쫓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자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