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의 문제에서 도망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눈 앞의 문제에서 도망치는 사람은 인생이 달린 문제에서도 도망치는 사람입니다. 행정개혁은 조직과 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거기 있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설령 깨닫는게 늦더라도 거기서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생각은 간단하지만 행동은 어렵습니다.
솔직히 사과 할 것 , 솔직히 배울 것 , 무언가 성취 하기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것….
모두 영화 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보기 드문 영화라는 짤막한 평을 하고 싶습니다. 일본 영화 현청의 별(The.Star.of.Prefecture.Government)에 나오는 대사들중 의미 있는 것을 나름대로 추려보았습니다.
오는 2006년 11월 18일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OpenWeb2Con 2006 에 참가합니다. 군 전역 후 시간 때우기 및 경험 쌓을 명목으로 코엑스며 킨텍스를 드나들었던 탓에 참가 신청까지 부담감을 조금은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웃으며 손짓 하는것 같습니다.
밭에 씨앗도 뿌리지 않고 남의 수확을 배아파하는 놈은 미친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그 수확을 거둘 시기가 온 것도 같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을 황금 돼지해 라고 합니다. 저는 83년생 돼지띠로 내년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도 안되고 학위도 안되고 이것 저것 안되는 거 투성이지만 열심히 해서 강남권으로 입성해 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에게는 젊음이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지나간 잘못을 솔직히 사과하고, 솔직히 배우고, 함께할 동료들을 찾고 함께하게 된다면 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크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것이 열려있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기업에서는 벌써 웹 3.0 인 월드 와이드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하나의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저 또한 그것에 대해 나름대로 조심스레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 아무도 시도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누구에게나 무모해 보인다. ” 하지만 용기있는 시도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고 향후 프로젝트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저의 영역을 분류하자면 경영자의 입장이고 싶습니다. 작게는 저 자신, 조금 크게는 한 기업,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둔 다면 한 국가의 미래를 경영하는 것이 저의 현재 소망이자. 꿈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현재 부족한 많은 것들을 준비해 나아가야 겠지만 서두에 밝힌 바와 같이 설령 늦게 깨닫는다 할지라도 거기서 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저는 아직 젊으니까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으니까요. 저와 함께 하실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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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에 said,
11월 17, 2006 @ 6:33 오후
내일이네요. 추우니깐 옷 두껍게 껴입으시고 다녀오세요.
그리고, 오픈 포럼 프로젝트가 많이 발전하길 바랍니다.
포도사이다 said,
11월 21, 2006 @ 1:45 오전
우와~ 멋지십니다~ 대단해요 대단해~ 사실 저도 이런 컨퍼런스나 세미나 같은거 가서 뭐 듣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저번에 오라클 세미나 갔다가 절반은 못 알아듣는 용어들에 기겁하고 왔다는 아픔이..ㅋㅋ
(아 그런데요, 왜 코멘트 등록할 때 이메일이 필수인거죠? 아~ 매번 쓰기 불편해요~ URI가 필수라면 몰라도 왜 이메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