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포럼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오늘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인 BarCampSeoul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현재의 나는 무엇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 저런 곳에 참여하면서 적게는 귀동냥, 많게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그토록 갈망하던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서의 나의 가치를 찾고싶었습니다. 2006년 9월 이후 지금까지 생각해두었던 바를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BarCampSeoul을 벤치마킹하여 나름대로 오픈 포럼 형태의 자발적인 공동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BarCampSeoul이 특정 분야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진 프로의 세계라면 우리는 패기 넘치며 가능성이 무한한 아마추어의 에너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BarCampSeoul 관련 소식을 접하며 나도 활동해 보고 싶은데 아직 내가 가진 능력이 별로 없다라는 느낌이 든다면, 철저히 아마추어리즘을 지향하는 오픈 포럼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당신이 여성이건 남성이건 사회인이건 학생이건 당신을 대표하는 사회적 지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와 전혀 다른 분야를 지향하며 다른 관점으로 동일한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작게는 오늘 자신에게 있었던 어이없는 경험에서 크게는 취업 관련 경험, 사회 현안 문제에 이르기 까지 남들이 관심 가져주지 않는 폭넓은 당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오픈 포럼 프로젝트에서는 주목합니다.

향후 가까운 미래는 지식기반산업이 각광을 받게 됩니다. 인간의 노동력은 대체수단에 의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인간은 인간 고유의 영역을 개발해야만 합니다. 원하신다면 그 길을 우리의 오픈 포럼에서 시작하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 오픈 포럼 프로젝트 : www.trendons.com/forum/

# 오픈 포럼 기안자 : 트렌드온(김형주) / trendon[at]teramail.com / 0103537육삼구구

? 서명덕 기자님의 소중한 의견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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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7개 »

  1. kiyong2 said,

    11월 13, 2006 @ 6:46 오전

    전역을 하셨군요. 블로그에 낯익은 닉이있어서 제 지난 메일을 확인해 보니 모자란 저한테 워드프레스를 물어보시던 그분이시더군요..^^
    전역 축하드리고요. 이번에 시작을 하시는 프로젝트 취지는 멋진것 같군요..

  2. 장진화 said,

    11월 13, 2006 @ 9:05 오전

    멋진 일을 시작하셨군요. 훌륭한 포럼으로 탄생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3. 아피 said,

    11월 14, 2006 @ 1:33 오후

    :-) 화이팅~~

  4. utae said,

    11월 14, 2006 @ 7:38 오후

    오…대단하시네요. 추진하시는 프로젝트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5. 지동아빠 said,

    11월 15, 2006 @ 10:29 오전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처음일은 누구에게나 무모해 보인다.” 라는 말을
    아인슈타인이 했었드랬죠.

    용기있는 시도만으로도 박수를 보냅니다.
    하시는 프로젝트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자! ^^;

  6. 편집장 said,

    11월 15, 2006 @ 10:50 오후

    응원하겠습니다. ^^

  7. 지동아빠 said,

    11월 20, 2006 @ 12:32 오후

    Barcamp Seoul의 경우처럼,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태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붙여두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phpBB보다 pbwiki(http://pbwiki.com/)같은 위키형식은 어떨까요?
    자꾸 Wiki류만 이용하다보니, 게시판 세대(?)인데도 불구하고 어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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