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나는 과연 어떤 놈일까??
여의도 금융권으로 취업하신 아는 형님께서 취업턱(?)을 쏘셔서 영화도 보고 기름진 밥도 먹고 잠시나마 토익과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였습니다. 볼때는 몰랐는데 장안의 화제가 되어 버린 3놈(^^)을 보며 과연 나는 어떤 놈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MBTI 검사 결과는 ENTP형/ESTP형. 결과의 정확성은 10분 정도만 투자하셔서 트렌드온스닷컴의 글 5개만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파악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들이 공통적으로 저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넌 왜 안되는(성공하기 힘든) 것만 하려고 하냐? ” 라는…
최근 화두를 간략화 해보면 1) 취업 2) 토익 3) 운동 4) 취미 5) 연애 6) 기타 정도입니다. ^^ 머리는 바쁜데 몸은 쳐지고 평균 저정도의 플랜을 머리에 담고 있어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편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뒤쳐지지 않게 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훗
1)취업은 현재 LG데이콤을 목표로 취업스터디를 진행중이며 2)토익은 종로 모 어학원에서 조교님과 급친밀감을 형성하며 10월까지 700점 이상 취득을 목표로 열공 중입니다. 3)운동은 보다 건강하고 멋있는 신체를 위하여.. ^^ 4)취미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하여 요리, 음악, 기타 등등을 꾸준히 생활화… ^^ 5)연애는 언제나 기회만 호시탐탐… ^^ 6)기타는 그럭저럭… ^^
자만에 가득찬 생각일 수 있으나 최소한 저는 무슨 일이든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내가 특정 사건(행위)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아 현재 그 노력의 결과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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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패배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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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의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가 급땡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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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sty said,
8월 9, 2008 @ 12:10 오전
형은 전부다 포함이 된다는…ㅋㅋ 뭐.. 나도 그렇지만…;;
trendon said,
8월 9, 2008 @ 1:19 오후
@klisty, 정호야.. 이거 욕이야 칭찬이야???
뭔가 살짝 석연치 않으면서도 아리송 하다. ㅋㅋㅋㅋ
하여간 도무지 속을 알수 없는 희한한 놈 정도??? ㅋㅋㅋㅋㅋ
어설프게 날 알려고 했다가 큰 코 다친 사람 많기는 해… ㅋㅋㅋ
엘린 said,
8월 10, 2008 @ 4:14 오후
미래에 대한 준비와, 자기 발전까지 신경쓰시는 트렌드온님이 멋져보입니다~!!
훌륭한 패배자는 어떻게 보면 승리자라고도 생각되네요 ^^
trendon said,
8월 10, 2008 @ 8:25 오후
@엘린, 몸둘바를 모르것습니다요…. ^^
관심 있는 분야에서는 주목을 받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비관심 분야는 정말 이런 병신 같은!~~ 이란 소리 나올 정도로 찌질한 모습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