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Suit), 좋은 옷 보다는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싶다.
친척형 결혼식에 입고갈 활용도 높은 수트를 구입하기 위하여 몸을 한껏 웅크리고 기회를 엿보고 있던 중. 백화점으로 오라는 어머니의 호출을 받고 백화점으로 이동. 20대를 겨냥한 수트 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수트에 대해 쥐뿔도 모르지만. 저의 대략적인 평은 안습 ㅠ..ㅠ
오늘까지가 백화점 정기 세일 기간임을 은근히 강조하시며 아무거나 사입을 것을 어머니는 원하셨지만….. 사전에 맞춤 수트에 대해 알아본 저로서는 여기저기 수선할 곳 투성이인 기성 수트가 마음에 차지 않았습니다. 체형이 팔 다리 길고 손 발 큰 특이 체형이라 기성복은. ^^
백화점은 원단을 속일 수 없지만 맞춤 정장은 원단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옷을 입기 보다는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수를 떠나서 캐시미어와 폴리에스테르 혼방 원단의 착용감은 달랐습니다. ^^ 가격대도 맞춤 정장 쪽이 크게 비싸지도 않고.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을 고려중인데 어떤 것이 좋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비는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고 블랙은 경조사 등을 고려했을 때 활용도가 있고…. 구두는 세일 기간에 기필코 사야겠다는 어머니의 일념에 지고 말았는데… 그냥 아주 평범한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
무광에 가깝고 구두코에 가로로 저런식으로 줄이 들어간 ” 스트레이트 팁 ” 정장에 가장 무난 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구두라고는 군대 시절 군화가 전부 였었는데.. 굽 높이가 다소 어색하기만 합니다. 저거 신으면 185 cm 정도는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 원래 이렇게 높아 ??






miriya said,
10월 17, 2007 @ 12:26 오후
제냐 같은데서 한움큼 쥐어주고 쌔끈하게 맞추셔야죠 ㅎㅎ
trendon said,
10월 17, 2007 @ 5:34 오후
@miriya,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일모직만 해도 60만원이던데…… ㄷㄷㄷ
김효진 said,
10월 20, 2007 @ 9:19 오후
나다 동생
누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옷 샀어? 이쁜걸로 사~~
넌 키크고 열라 체격 좋아서 다 잘 어울려. 우리 귀염둥이!!!!!
누나는 비행 이틀 했고 내일 하루 쉬고 낼모레 인천 비행이야. 근데 당근 집엔 못가고
바로 마카오로 고고고고 해.
누나 핸드폰으로 전화 해 . 내가 지금 무슨 돈이 있겠니 ㅎㅎ
엄마 아빠께 안부 전해 드리고 엄마 말씀좀 잘 듣고!!!! 아빠 식사 잘 챙겨 드리고
공부 열심히 해 ~~~~
귀염둥이야~~~~~~~
trendon said,
10월 20, 2007 @ 9:36 오후
@김효진, 교육 끝나고 이제 비행 하나 보구먼.. 누나 핸드폰은 정지했어..
머나먼 타국 땅에서 잘 지내겠지?.. 이렇게 연락하니 좀 색다르군.. 역시 집 떠나면 착해지는구나.. ^^ 인터넷 개통 축하혀.. 누나 멜루 선물 하나 보내주께..
EMS 는 잘 받았어. 누나랑은 문자질을 좀 하며 영어 실력을 늘려야 겠어. ㅋㅋㅋㅋ
공용어가 영어라더니만 영어 실력 수준급으로 올랐겠는걸… 욜~~~~~~
장진화 said,
10월 29, 2007 @ 2:01 오후
제가 다음 달 작은 세미나를 열려고 합니다. 내용은 메일로 띄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