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있어 유통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저는 유통 관리사입니다. 대한 상공 회의소 주관 유통 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지만 저의 생활 전반의 유통 구조를 나름의 방식으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은 주체적인 경제 활동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아가 경영 활동의 기초이기도 합니다.

저는 트렌드온스닷컴이라는 미디어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본 미디어의 컨텐츠인 정보를 온라인 네트워크 시장에 유통 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경제 시장에 저의 자본을 유통시키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신문에 40% 이상 고 금리는 무효라던데. ^^)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아닌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의 유통은 참으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및 공급하는 등 대부분의 경제활동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우리몸속의 혈관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것이 제가 유통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자격증은 일종의 자격증일 뿐 그사람의 능력과는 아무런 연관성을 가지지 못한 다. 자격증은 단지 자격을 위한 증서일뿐 이다. 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국내 자격의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자격증의 가치는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다.

이제는 저 자신을 취업 시장에 노출시키고 유통시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몇개의 취업포털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하고 이런저런 구인업체의 면접 제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이 곧 취업은 아니지만 달라진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돈을 위한 일이 아닌 경력을 위한 일을 해야만 합니다. 어느수준의 유통경로를 거쳐 어느수준의 수요자에게 전달되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어떤이유에 의해 평생동안 이를 얼마나 반복하게 될지는 모릅니다. 고용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브랜드(?)였으면 합니다.

시장에서 인정하지 않는 능력은 능력이 아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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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개 »

  1. matane said,

    3월 23, 2007 @ 9:20 오후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답방이 조금 늦었네요 ^^;

    전 당연히 직장인.이신줄 알았는데,
    취업준비중이신가봐요~
    능력은 매우 출중하신 분 같은데~

    “돈 많이 주는” 직장도 중요하지만,
    “딱 필요한 만큼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직장에서
    훨훨 나시기를 바랍니다 ^^

  2. trendon said,

    3월 23, 2007 @ 9:54 오후

    @matane, 행동 보다는 말이 쉽잖아요. ㅠ..ㅠ 말뿐인 놈이 되지 않으려 하는데 점점 저와는 멀어져만 가네요. ^^ 실상 벗겨보면 볼것 없는 사람이랍니다. ㅠ..ㅠ 그러니까 아직도 백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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