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살랑~ 나두 이제 그만 솔로 탈출하고 햄볶고 싶다~!
사람이 관계된 일련의 활동에서 누가 주체가 되느냐의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미묘한 감정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숫자적인 비즈니스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잘 관리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어 내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
나의 것을 공개하는 것 보다는 남의 것을 공개하게 하는 것이 쉽고,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것이 편합니다. 이유는 하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체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사람은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연애본능 일까요?
< 눈을 떠라. ㅠ..ㅠ >
집 근처 중앙공원에서 잠시 광합성을 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꼬꼬마들이 비둘기 몰러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ㅠ..ㅠ 몸안의 연애세포들이 들고 일어나서 요즘 미칠 것 같습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있구나. ㅠ..ㅠ (전역 후 3번째 아픔.)
< 휴가 나온 누나의 흔적 ^^ >
마카오로 EMS 보내주던 동생의 은공을 잊지 않은 스튜어디스 누나.. ^^ 헬스를 통한 건강한 몸, 옷걸이 투정 않하는 예쁜 옷, 군대에서 배운 끊질긴 생존본능, 여기에 향수 하나 추가. 몸에 뿌리는 향수도 하나 추가하고 누군가를 그리는 향수 또한 깊어지는 어느 봄날. ㅠ..ㅠ
카메라 하나 사서 들로 산으로 뛰어댕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날씨.
등~말 따등난다. 아흐…..
김동률 - 아이처럼 ( 딱 그 느낌 봄바람에 독감 걸린듯. ㅠ..ㅠ )
노브레인 - 그것이 젊음 ( 형아들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ㅜ..ㅜ )






세이라 said,
4월 10, 2008 @ 12:53 오전
저도 요즘 연애본능이 살아나서.. ^^
솔로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배워나가는 날인데,
조금은 혼란스럽습니다.
‘연애’ 는 고수들만 할 수 있는 ‘기술’(technic) 일까요.
누구나 늘 배워야만 하는 ‘공부’(study)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어떤 것일까요.
세가지 측면 다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 ^^:
trendon said,
4월 10, 2008 @ 5:14 오전
@세이라,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 되는 거 같은데요.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먹어라.
언제나 처음 먹는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mono said,
5월 27, 2008 @ 4:53 오후
아직 포스팅 안한 얘긴데
전 풀사진 보고도 염장이 끓어올랐습니다…ㅜ.ㅜ
생각난김에 지금 포스팅 할끄나?
불가리….향 좋죠…..덕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쓴다는…ㅡ.ㅜ
지금 ‘페라리 블랙’과 ‘알마니 지오’를 사용중인데 아직 ‘제 향수’를 못찾은 느낌입니다.
사실 페라리 블랙 향을 좋아하는데 여동생이 슬쩍 냄세 맡더니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이런 냄새 기대 안해” 라고 한마디 툭 던지고 사라졌습니다.-_-;;;;;;
어쩌라고……-_-;;;;
최근에 맡아본 바론 휴고보스 향수도 괜찮은게 꽤 있던데…
이게 한두푼짜리도 아니다보니 쉽사리 지르기도 쉽지 않네요…ㅡ.ㅜ
trendon said,
5월 28, 2008 @ 1:52 오전
@mono, ^^
저도 잘은 모르지만 외모와 체격,
소위 말하는 옷빨로 첫인상이 어느정도 먹혀야만… ^^
은은한 향수가 빛을 발하는 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