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을 다지기 위하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새해에는 멋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헬스 클럽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집 근처 헬스 클럽 4군데를 돌아다녀본 후 집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나름대로 헬스 기구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곳으로 정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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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하는 헬스 클럽 입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오늘로 3일째입니다. 운동 20% 영양 80%라는 생각으로 잘 먹는 쪽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기는 하지만 초기라 그런지 기구 사용법도 미숙하고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근육을 깨우는 작업이 다소 힘이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며칠 다녀본 결과 헬스 클럽 선택 기준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기구의 다양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에게는 다양한 기구는 그림의 떡 일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프리 웨이트(기구가 아닌 바벨과 덤벨만으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와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하여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근력과 근육을 키워놓은 상태에서 기구를 통하여 특정 근육들을 공략하는 방법이 좋은 듯합니다.

다양한 기구와 훌륭한 트레이너 보다는 운동 초기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다른 곳의 세배 가격을 지불하고 선택한 지금의 헬스 클럽은 어느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다양한 기구들을 통하여 특정 근육들을 공략하기 위해 선택했어야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휘청하는 지금은 저에게 과도한 사치였음을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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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개 »

  1. ENTClic said,

    1월 7, 2007 @ 1:13 오전

    ㅎㅎ..저도 한때 몸 만든다고 책도 사고 헬스도 시작하였지만 6개월을 넘지 못하더군요.
    한번 빠지기 시작하니까 계속 그렇게 되더라구요..무슨일이 있어도 헬스가는날은 절대 빼먹지 마세요 ^^

  2. Ohyung said,

    1월 7, 2007 @ 2:10 오전

    전 몇일전 오랫만에 축구를 했더니.. 몸이 뻑쩍찌근합니다.. ㅎㅎ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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