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새해 떡국 만들줄 아시나요?

운동을 하게 되면서 영양가 높은 식단 구성을 위해 최근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던중 새해도 맞이 하고 해서 떡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떡국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만들어 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food3.jpg

<여자친구나 가족을 위해 떡국 한그릇 어떤가요? 이미지 급 반전.. ^^>

저의 싸이 미니 홈페이지 일촌들에게는 식상한 내용일 것입니다. 트렌드온스닷컴 시즌 2를 겨냥하여 멀티미디어적인 비율을 높여 나가는 중이랍니다. 따분하고 진부한 이야기만 하다가 뒤에서 나름대로 할만한 건다 하고 돌아다녔다는… ^^

food1.jpg

<떡국 맛을 좌우하는 메인 식재료들입니다.>

대체로 떡국에 들어가는 떡은 가래떡을 썰어서 냉동 보관을 해두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냉동 상태 그대로의 떡을 상온으로 꺼내 싱크대 바가지에 물을 부어 그 상태 그대로 해동 시킵니다. 그러는 동안 파도 썰고 마늘도 찧고 이런저런 준비를 해줍니다.

food2.jpg

<모든 국이나 찌개의 기본입니다. ^^>

떡국외에도 대부분의 국이나 찌개를 만드실때 먼저 식재료를 달달 볶으면서 밑간을 해준 후에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사람수에 따라 물을 적당량 부어 주어 팔팔 끓여줍니다. 떡국에는 소고기를 넣습니다. 돼지 고기 넣으시면 드시는 분께 몇대 맞을 각오 정도는 해두세요.

밑간은 간장을 해줘야 합니다. 아마도 소금으로 해주면 어떤 부분은 짜고 싱거운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팔팔 끓을 때는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대충 간장과 소금의 사용처에 대해 아시겠죠?

팔팔 끓으면 준비한 마늘도 넣어주고 휘휘 저어줍니다. 떡국 떡도 넣어줍니다. 떡이 맛있게 익을때까지 끓여주신 다음 소금으로 최종 간을 해주시고 요리 마지막에 파를 넣어 주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파를 왜 마지막에 넣는지는 아시겠죠?

괜히 구정때 시골 내려가셔서 부엌에서 잡소리 하다가 갈굼 당하지 마십시오.

Related Posts

Show Trackback URL

답글 한 개 »

  1. 네구 said,

    1월 8, 2007 @ 12:40 오전

    괜히 했다가 정말 갈굼 당할거 같네요 ;;ㅋ

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 ·TrackBack URL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