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월, 2008

결론부터, 전체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고회로. 지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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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같은 정보인프라의 발달로 인해 전문가와 일반인을 구분하던 지식 양의 차이는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저처럼 전문가(?) 수준의 글을 작성하는 시대로 그 구분은 모호해졌습니다. 저는 구직을 위한 자소서를 통해 지두력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저의 MBTI유형은 ENTP입니다. 왕성한 호기심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남들이 끙끙대는 문제에 의외로 단순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 “야!! 누가 그걸 몰라서 않하는 거냐?”라는 핀잔을 듣지만 그 아이디어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주변을 더 놀라게 만들기도 하는 놈이 바로 저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문제는 생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던 당시의 사고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소서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 관련 분야의 서적을 발췌하여 사고를 전환시킵니다.

사고전환을 위해 실무모임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트렌드온스닷컴을 기획하는 브랜딩 과정을 통해 저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개방적인 의미의 [ ON ] 과 창조적해법이라는 의미의 [ Synectics] 를 결합하여 트렌드온스닷컴이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였습니다. (^^)

혁신과 고객만족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는 요즘입니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이끌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기존의 가치를 재생산하여 변화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방법이 바뀐 것입니다. (NEW? NO! IT’S RE)

저는 브랜드와 같은 무형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기업의 매출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산재한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희소성 높은 새로운 지식(가치)을 창출하는 등 인간 본연의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확대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합니다.

컨퍼런스 : 2008 RFID/USN KOREA , 2008 Digital Communication Conference2008  World IT Show , 2007 Net Trend Conference , 2006 Smartplace IT 난상토론회 , 2006 Web World Conference , 2006 VoIP/IP MULTIMEDIA WORLD, 제조업체 외주관리

기타 : KT WIBRO PROMOTION비둘기통신 영업관리 , 금융세미나 지원 , 한국학술진흥재단 BK21 지원 , 주한 미8군사령부 네트워크 공사사랑 , 요리 , 헬스 , KTF M&S 면접후기 , SWOT 기반 자기분석 , 취업컨설팅 , 방송통신융합 분석 , 인생의 목표 , 자아정체성 확립

경험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관리능력이 있으며, 어떤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선입관을 갖지 않는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체계화하는 과정을 통해 전략적 사고에 기반한 창조적인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확신하였고, 존재가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형주가 되겠습니다.

Barack Hussein Obama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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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바람이라면, PR은 해이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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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저도 영향을 받아 KTF M&S 면접이외에 저를 알릴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습니다. 타겟팅된 한정된 분야에 지원한 덕분인지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간 자소서를 광고와 PR의 개념을 차용하여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뻘짓 그만하고 취업하라구!!)

자소서를 광고로 보는 관점에서는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지닌 능력과 경험을 어필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존재함을 깨달았습니다. 초기에 브랜드(구직자)를 출시할 때는 상품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친 광고가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더군다나 광고는 판매하는 쪽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어 소비자인 인사담당자는 신뢰하지 않고 이를 검증하려 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트렌드온스닷컴을 만들었던 것인데 문서상의 이력을 더 중시하여 방문 조차 하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접하였습니다.

저의 나이 만 25세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PR의 관점에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배제한 텍스트위주의 컨텐츠로 채워진 트렌드온스닷컴.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만 PR은 특정계층만을 집중 공략합니다. 성과는 있었으나 인사담당자에게는 .ㅠ.

2008년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2009년이 오기전에 저는 직장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눈높이를 현실에 맞추고 꾸며진 광고(자소서)를 쓰기 보다는 진솔한 PR을 하는 저의 본 모습을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행복은 의외로 자기만족이라는 당신의 옆자리에 항상있었습니다.

JAURIM- Black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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